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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Vikings Season 1 3.5 웰메이드 바이킹 다큐 근데 개인 취향 아님
2020-12 그리스 (Grease) 3.5 오일류의 점성물질을 뜻하는 그리스였다. 지명인줄 알고 맘마미아와 비슷한 지중해 테마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미국 하이스쿨 뮤지컬의 원조맛집. 천조국 공고 애들이랑 미용고 애들이랑 노는 얘기. 명성에 맞게 노래가 매우 좋다.
2020-12 컬러디자인북 컬러디자인북 색을 너무 못 써서 읽음
I'll Sleep When I'm Older https://youtu.be/jhOVL4F-r20
Goodie Bag https://youtu.be/-uhYlzuY6W4
Slow Motion Slow Motion - Easy Life https://youtu.be/vHxLd5YQ-os
The Less I Know The Better https://youtu.be/2SUwOgmvzK4
Cocaine Love Cocaine Love - CJamm 2010년대 이후 최고 앨범 중 하나 아닐런지
2020-10-09 산만한 디자인 산만한 디자인을 줄이기 위한 최근의 개인적 고민. 1. 모든 색은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다. 의미적인 측면은 너무 당연하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 같은 명도 값을 지니고 있더라도 강조도가 다르다. 무채색 계열은 기본적으로 쿨톤이기 때문에, 웜톤의 색상은 무채색과 같이 쓰일 때 시각적 계층 유지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같은 쿨톤이라도 명도 체계에서 어긋나면 시각적 계층이 무너진다. 컬러링은 특히나 기계적인 방식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안 된다. 컬러링은 비율과 대칭만큼이나 시각적 보정이 중시된다. 색은 정말로 중요하다. 2. 부분이 아닌 전체적으로 구성을 파악하려고 해야 하며, 시각적 익숙함이 생기기 전의 엔드유저 입장에서의 경험을 가정해야 한다.
2020-09-29 이쁜 디자인 이쁜 걸 만드는게 디자인이 아니다라는 레토릭은 산업디자인학과와 UX에서 끊임없이 주입되는 명제 중 하나이다. 현업을 하다 보면 그게 현학적인 디자인 해석이 밥벌이인 학자들의 개소리라는 걸 알게 된다... 이쁘지 않은 디자인은 디자인이 아니다... 그건 기본 중에 기본이고, 이 업의 코어 벨류다. 더 이쁘게 디자인하자. 논리적, 창의적 사고와 메시징, 유용성과 사용성은 그 다음 이야기다.
2020-09-28 No Problem No Problem (feat. Lil Wayne & 2 Chainz) Chance The Rapper
2020-09-28 Chance the rapper 1. 오늘 내가 디자인 흐접이라는 걸 다시 실감했다. 2. Chance the rapper 앨범으로는 처음 들었는데, 느므 좋네... 간만에 좀 잘 맞는 느낌의 음악을 찾은 것 같아서 기분 매우 좋음.. 국힙에서 들은 멜로디가 더 고급지게 느껴지는 것이 보니까 국힙 애들이 어지간히 해외 레퍼런스 땡겨서 곡 쓰는 듯. 당분간은 외힙만 듣는 걸로.
2016 라라랜드 4.5 솔직히 오프닝트랙이 제일 좋음. 그리고 엔딩 회상씬. 그냥 앞 뒤 5분만 짤라도 될 듯. 아 레스토랑 첫 만남 씬도 추가. 그러고 보니 괜찮은 영화네 정말. 근데 좀 더 짧아도 될 듯. 처음에 극장에서 졸았음.
2020-09-26 말줄임 말 많이 해서 좋을 거 없다. 사실 누군가의 말을 듣는 건 엄청난 노동이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니, 나부터 유잼이거나 꿀팁인 말만 하는 걸로.
2016 Sing Street Sing Street 5.0 순수하고 애처롭고, 진실되다. 어차피 다 채울 수도 없는 욕망, 계속해서 꿈꾸며 살면 그만인 거잖아 사실... 아무튼 이거 볼 때 극장에서 찐따답게 엄청 울었다.
2017 Baby Driver Baby Driver 5.0 쌔끈하고 유쾌함 그거면 다 된거 아닌가?
2020-09 Seasons of Love Seasons of love - Musical Rent 뉴욕에서의 거렁뱅이 생활을 떠오르게 하는 함. 사실 사랑으로 1년을 카운트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근데 말이 안 되서 더 좋다. 이 노래 너무 대중적이지만, 그래도 좋다.
2020-09 이제껏 배운 그래픽 디자인 규칙은 다 잊어라 노잼
2020-09 Do it! Vue.js 입문 입문서
2019 기생충 5.0 불편한 공존, 이게 현대의 삶이잖아. 이 현실의 기괴함을 영화로 표현.
2020-08-30 버닝 4.0 찝찝함. 유아인이 주는 찝찝함. 현실적이라서 찝찝함. 용산 빌라라서 찝찝함. 포르쉐 타는 스티븐 연의 연기도 쪼금 찝찝함. 그래도 계속 생각나는 찝찝함.
2020-08-30 BIKINI BIKINI - 페퍼톤즈 여름 노래
2018-2H 슈퍼마리오 오딧세이 5.0 2018년 플레이. 시리즈의 기원인 동킹콩 게임 플레이를 2D로 재현하는 스테이지에서의 뮤지컬 스타일의 연출에서는 정말 울컥했다. 현대의 비디오게임을 정의했던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그 의미를 또 한 번 갱신하는 게임.
Barcelona '18 2018년 02월. 바르셀로나. 마음을 비우고 있던 순간이라도, 결국에 모든 시간은 추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