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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패왕별희

4.5

 

1993년 원작.

국민(!)학생 시절, 장면장면 누나와 함께 봤던 기억이 분명히 있다.

그 때는 장국영이 천녀유혼의 그 남자인지도 모른채로 봤을 거고, 남장여장인 것도 모른 채로 봤을 거다.

국가와 예술, 그리고 격동(...)의 중국 현대사 속 개인의 삶을 그렸다.

이입할 부분도 많았고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울거나 하진 않았다.

그건 지금 홍콩 등의 상황을 보면 이 서사가 안타까운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다큐멘터리처럼 느껴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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