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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산만한 디자인

산만한 디자인을 줄이기 위한 최근의 개인적 고민.

 

1. 모든 색은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다. 의미적인 측면은 너무 당연하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 같은 명도 값을 지니고 있더라도 강조도가 다르다.
무채색 계열은 기본적으로 쿨톤이기 때문에, 웜톤의 색상은 무채색과 같이 쓰일 때 시각적 계층 유지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같은 쿨톤이라도 명도 체계에서 어긋나면 시각적 계층이 무너진다.
컬러링은 특히나 기계적인 방식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안 된다. 컬러링은 비율과
대칭만큼이나 시각적 보정이 중시된다. 색은 정말로 중요하다.

 

2. 부분이 아닌 전체적으로 구성을 파악하려고 해야 하며, 시각적 익숙함이 생기기 전의 엔드유저 입장에서의 경험을 가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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