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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당시의 최선의 선택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는 매번 그 순간에 있어서의 최적의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 결정이 실제로 얼마나 멍청한지와는 별개로.

나중에 가치관과 환경의 변화로 인해 과거의 선택에 대해 회의감이 들 수도 있다.

그래도 과거의 자신을 존중하고 그 선택이 최적의 결정이었음을 이해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낫다.

과거에 얽메이지 않는 의식적인 합리화는 삶의 효율을 높여줄 것이다.

이건 망각이 축복인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리고... 반복되는 선택의 패턴이 나오고, 그러한 선택의 축적은 삶의 많은 시간을 차지하게 된다.

그렇다면 그와 같은 선택의 패턴과 결과는 그냥 운명이고, 그 삶 자체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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